비문, 해제
새로운 디자인이 필요하고, 사회에 꼭 전달할 메세지가 있는 준거집단을 찾아, 그들 대신 디자이너로서 메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/전달하고자 기획하고 작업했던 프로젝트입니다. 선정한 준거집단은 글을 읽지 못하는 비문해자(非文解者)로, 그들의 상황과 문해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, 그들이 스스로 글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들을 기획/디자인했습니다.
(대학교 졸업전시 프로젝트)
새로운 디자인이 필요하고, 사회에 꼭 전달할 메세지가 있는 준거집단을 찾아, 그들 대신 디자이너로서 메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/전달하고자 기획하고 작업했던 프로젝트입니다. 선정한 준거집단은 글을 읽지 못하는 비문해자(非文解者)로, 그들의 상황과 문해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, 그들이 스스로 글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들을 기획/디자인했습니다.
(대학교 졸업전시 프로젝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