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eju Haenyeo / 제주해녀

디자이너로서 사회에 어떤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? 라는 출발점에서 시작해 기획하고 작업했던 프로젝트입니다. ‘해녀의 시작은 제주도입니다’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주 해녀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, 사라져 가는 해녀 문화를 보존하기 위한 브랜딩 프로젝트입니다.

(대학교 졸업전시 프로젝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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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문,해제 - 2016